tag:blogger.com,1999:blog-90427817923560088372009-07-03T16:04:13.989-04:00PowerHan.com이곳은 자주 지워지는 일기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라 다른곳에 옮기는것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보시고 조언과 충고주시면 감사히 받겠습니다.PowerHanhttp://www.blogger.com/profile/18190845241010175465noreply@blogger.comBlogger32125tag:blogger.com,1999:blog-9042781792356008837.post-23377666752198713972009-07-03T15:25:00.002-04:002009-07-03T16:04:13.998-04:00쉬고 있습니다.올해들어 계속 출장이 이어져서 이번주는 집에서 쉬었습니다. 아무 계획없시 쉬기로 했기때문에 집에서 주로 홈페이지 업데이트하고 문서작성만 하면서 몇일 보냈습니다.<br />요즘 제가 하는 일이 출장이 많아서 꼭 일하는 시간과 장소가 정해진것이 아니라 중간 중간 이메일 보면서 업무를 하면서 보내기 때문에 생활패턴도 많이 달라졌습니다.<br /><br />회의나 간단한 미팅도 화상회의나 전화회의를 할수 있도록 되어있기 때문에 장소에 구애를 받지 않고 필요할때에 업무를 처리하기 때문에 일의 진행이 많이 빨라 졌습니다. 반면에 화상회의 전에 옷을 입어야 한다던지 책상위의 맥주병들을 치워야 하는 번거로움이 따르지만 사무실에서 업무를 할때처럼 많은 사람들의 방문과 대화로 일의 흐름이 끝어지는 일은 피할수 있어서 업무의 질은 높아진것 같습니다.<br /><br />물론 업무를 한다고 하면 이렇게 휴가시간을 쓰는 대신에 업무시간으로 대처할수는 있지만 매년마다 그다음해로 넘길수 있는 휴가일수가 정해져 있어서 어차피 없서지는 시간을 휴가로 신청해서 쓰고 있습니다. 물론 이런경우 업무중(?) 맥주를 마신다던지 상위를 벗고 있는다던지 하는것이 큰 구애를 받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br /><br />----------------------------------------------------------------<br /><br />요즘들어 시간을 유용하게 쓰는것을 깊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명상을 하면서 복잡한 생각을 정리하고 분류해서 시간과 일을 효과적으로 쓰는 방향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 자신의 생활방식이라던지 생각하는 방향을 재 정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기에 제 홈페이지에서 말하고 있는 Systems Thinking 이라던지 Root Cause Analysis등이 머리속 뿐만아니라 생활에 적응이 되어 제가 실행하는 일에 반영이 되어 좀더 현명한 판단을 내리고 위험이 적은 길로 갈수 있도록 계속 읽고 보고 생각하면서 적응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br /><br />제 글을 읽으시는 분께서는 지금까지 인생을 경험하면서 지금 서 계시는 위치에 오기까지의 과정을 잠시 뒤돌아 보시길 바랍니다. 후회와 실망과 좌절, 하지만 희망과 용기로 성취한 많은 경험의 맛을 느끼실수 있을겁니다. 그러면 앞으로의 삶을 위해서 이제까지 다른 뭔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으싶니까? 우리가 10-20대처럼 몸으로 부딛치면서 주위환경에 지배되는 수동적인 방향보다 자신의 한계를 인식하고 근본적인 잠재력을 꺼내고 취약점을 최대한 보완할수 있는 능동적인 자기개발을 할때입니다.<br /><br />여유롭게 차 한잔 끓여놓고 잡념을 없에고 자신을 바라보실수 있는 시간을 가지세요. 그다음에 새술은 새부대에 담아야 합니다. 이제까지 해왔던 자신의 생활방식을 멀리 놓아 두고 원하는 목표에 도달할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 실천해서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물론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까지 많은 노력과 시간이 걸리겠지만 이러한 경험이 우리를 다음단계에 올려놓게 할것입니다.<br /><br />아니면 이제까지 그랬듯이 평소 하던대로 계속 하시면 큰 문제는 없겠지요. :-)<div class="blogger-post-footer"><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9042781792356008837-2337766675219871397?l=powerhan.blogspot.com'/></div>PowerHanhttp://www.blogger.com/profile/18190845241010175465noreply@blogger.com0tag:blogger.com,1999:blog-9042781792356008837.post-30423523948197787122009-06-20T16:57:00.003-04:002009-06-29T10:16:45.907-04:00Moving Homepage...게시판을 제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br /><br /><a href="http://www.powerhan.com/">http://www.powerhan.com</a><br /><br />새로운 홈페이지로 와주시고 좋은 하루되세요.<div class="blogger-post-footer"><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9042781792356008837-3042352394819778712?l=powerhan.blogspot.com'/></div>PowerHanhttp://www.blogger.com/profile/18190845241010175465noreply@blogger.com0tag:blogger.com,1999:blog-9042781792356008837.post-3881556268861575222009-06-14T18:19:00.003-04:002009-06-14T19:03:57.525-04:00요즘 근황입니다.제가 하고있는 일과 연관된 일들이 많아질수록 요구되는 교육이나 회의들이 더불어 많아졌습니다. 제가 이제까지 해오던 일과는 달라져서 계속 일을 배우고 있습니다만 요즘은 그냥 아무생각없시 (물론 일에 대한 갈등과 고민은 계속되지만서도...) 하루를 넘기는데 충실하고 있습니다.<br /><br />지난주에 또다른 Project Management 교육을 받았는데 이제까지 받은 교육과는 다른점이 분명이 있었습니다. 내용은 이제까지 받았던 교육과 중복되는 부분이 있어서 수업내용은 어렵지 않았지만 강사가 던저주는 질문에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이부분은 다른 글을 올리겠습니다.<br /><br />제가 하는 일이 화상통신과 관련이 있다고 전에 말씀드렸었습니다. 이제까지 많은 자원이 투자 되었고 앞으로 몇년간은 계속 사업이 확장될것 같습니다. 아니... 최소한 저의 계획은 그렇습니다. (이렇게 말씀드리는것도 이번 교육에서 새로 배운점이 많아서 저의 계획이라고 말씀드립니다. )<br /><br />화상통신에 관한 기술적인 것은 물론 그와 연관된 많은 부분들을 생각하다 보니 교육과 회의들이 이어져야 하고 서로간의 사업내용이 겹쳐지는 부분은 여러번의 조율을 걸쳐서 사업방향을 문서와 하고 양해각서를 만들고 상위 리더들이 결정하도록 하는일을 진행하고 있습니다.<br /><br />요구하는 시스템을 만들고 사용자들을 교육하고 문제점이나 향상되어야 할점을 지속적으로 업데트해서 새로운 시스템이 요구되기까지 진행하는것이 저의 업무였습니다. 다만 사업의 범위가 커지다 보니 그에 동반하는 연결된 파트너들이 넓어지고 고려해야하는 점들도 많아졌습니다.<br /><br />구멍가계에서 캔디 팔다가 슈퍼마켓을 운영할려니 많아진 상품의 구매와 재고처리, 판매와 예산, 직원과 일의 분담등 동반하는 수많은 일들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법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br /><br />누가 관리를 하던지 슈퍼맨 한면만 주면 주어진 시간과 자원으로 세상을 구할수 있겠지만 제 상위 관리자는 그만큼 더 큰 프로젝을 주어진 시간과 자원으로 운영해야하는 어려움이 있어서 그것이 슈퍼맨이 되었던 제가 되었던 끝내야 하는 일을 정확하게 더도말고 덜도말고 처리할수 있도록 관리하는것이라 제가 맏은 부분은 그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제가 하도록 결정되어 진것이고 그것을 제 팀과 함께 원하는 결과를 제 시간에 해결하는것이 저의 책임을 다하는것입니다. 저보다 능력이 많은 사람은 물론 좀더 어려운 일이나 경험이 필요한 부분에 투입니 되는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일을 처리하면서 그 프로젝을 전부 맏기고 그다음 프로젝을 생각해서 키워주고 필요한 부분을 채워주는것은 상호의 신뢰와 일에대한 열정이 아니면 정말 힘든일입니다.<br /><br />8월중순까지 계속 출장이 이어져서 여러가지 일을 조율하는 문제로 생각이 빠듯하기에 한동안 글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요즘 경험하고 있는 여러가지 문제에 관하여 제 글을 읽으시는 분들과 공유하고 싶습니다.<div class="blogger-post-footer"><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9042781792356008837-388155626886157522?l=powerhan.blogspot.com'/></div>PowerHanhttp://www.blogger.com/profile/18190845241010175465noreply@blogger.com0tag:blogger.com,1999:blog-9042781792356008837.post-34545435506236947332009-05-21T19:50:00.001-04:002009-05-21T19:50:48.523-04:00Basement<div class="blogger-post-footer"><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9042781792356008837-3454543550623694733?l=powerhan.blogspot.com'/></div>PowerHanhttp://www.blogger.com/profile/18190845241010175465noreply@blogger.com0tag:blogger.com,1999:blog-9042781792356008837.post-66224159638348006312009-04-03T23:46:00.003-04:002009-04-04T10:50:27.277-04:00Basement 공사아내의 오랜바램이었던 지하 공사가 거의 마무리 단계에 들어갑니다.<br /><br />스스로 건축업자를 선정하고 가격은 물론 대부분의 일을 혼자서 결정하도록 합의를 보았는데 처음에는 서로 불편했습니다. 제가 출장이 많은 관계로 집안일에 신경을 많이 쓰지 못하는것이 아내로 하여금 큰 결정을 스스로 내려야 했습니다. 같이 합의를 보아서 결정을 하면 좋겠지만 결국 한사람이 리드를 하고 따라가지 않으면 안돼는 문제들이 많기때문에 제가 먼저 양보를 했습니다만 같이 결정하고 의논하기를 원하는 아내의 바램은 제가 여유가 없는 관계로 다 맏겨 버렸습니다.<br /><br />하지만 까다로운 아내의 안목을 200% 만족시키는 분을 잘 선정하여 공사가 저희가 원했던 만큼 이상이나 잘 되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생각이 많은 저의 부부를 만족시키는것은 아주 힘이든데도 이번에 공사를 맏으신 분은 저희의 바램을 넘어 모든것을 일사천리로 해결해주시고 저희보다 많은 고민과 아이디어로 일을 깔끔하게 해주고 계십니다. 오랜미국생활동안 처음으로 직접하는것 보다 믿고 맏길수있다는것이 놀라울 정도 입니다.<br /><br />-<br /><br />경기가 좋지 않은 지금 예전의 만불이면 몇만불의 가치가 있는것 같습니다. 많은 곳에서 세일을 하고 가격을 조절해서 구매할수 있었습니다. 얼마전 애틀란타 북쪽에 있는 좋은 가구점에서 문을 닫기전 세일을 했었습니다. 거의 모든 물건의 15-20%정도 가격으로 가구를 구입할수 있었는데 물론 가구에 조금 상처가 나거나 하자가 있는 물건만 남아 있었습니다만 가구자체가 좋은것들이라 구입을 했습니다. 결혼후에 써오던 냉장고도 Lowes에서 주문을 했는데 그것도 딜이 가능하더군요. 싸게 구입을 한다고 좋은것만은 아닌것 같습니다. 힘든시기에 돈을 쓴다는것이 겁이 나지만 이렇게 구입하지 않으면 또 언제 구입을 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돈은 벌면 되는것이지만 경기가 않좋은 지금은 유지하는것이 중요한것 같은데 카드값 걱정됩니다. 정말 미국사는것은 한달 일해서 그달 사는것인데 어느사이 저희 가정도 미국에 충분히 적응이 되었나 봅니다.<div class="blogger-post-footer"><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9042781792356008837-6622415963834800631?l=powerhan.blogspot.com'/></div>PowerHanhttp://www.blogger.com/profile/18190845241010175465noreply@blogger.com0tag:blogger.com,1999:blog-9042781792356008837.post-69726543191069595222009-03-13T00:21:00.003-04:002009-03-13T00:42:05.877-04:00World First<a href="http://4.bp.blogspot.com/_P6jtf41yoBw/Sbnfvh2adVI/AAAAAAAABI8/SvzsOOS4TKU/s1600-h/sUPS.JPG"><img id="BLOGGER_PHOTO_ID_5312523243093652818" style="WIDTH: 320px; CURSOR: hand; HEIGHT: 240px" alt="" src="http://4.bp.blogspot.com/_P6jtf41yoBw/Sbnfvh2adVI/AAAAAAAABI8/SvzsOOS4TKU/s320/sUPS.JPG" border="0" /></a><br /><div><a href="http://4.bp.blogspot.com/_P6jtf41yoBw/SbnfntLS7xI/AAAAAAAABI0/IUhsIWsynd4/s1600-h/sCMADMARMX.JPG"><img id="BLOGGER_PHOTO_ID_5312523108695076626" style="WIDTH: 320px; CURSOR: hand; HEIGHT: 240px" alt="" src="http://4.bp.blogspot.com/_P6jtf41yoBw/SbnfntLS7xI/AAAAAAAABI0/IUhsIWsynd4/s320/sCMADMARMX.JPG" border="0" /></a><br /></div><div>Polycom redundant CMA and DMA servers with RMX MPM+40.</div><div><br />아직 오클라호마에 있습니다. </div><div>폴리컴 엔지니어들과 화상통신관련 장비들을 설치하고 있는데 자신들도 이런장비를 함께 설치하는것은 세계에서 최초라고 합니다. 지난 수주간 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토론의 합작품입니다. 아직 여러가지 해결될점이 있지만 이렇게 이쁘게 랙에 걸기위해서 몸을 던진 사람들을 생각하면 뿌듯합니다. </div><div> </div><div>이번에 일을 하면서 자신이 더 낮아져야 한다는것을 새삼 배웠습니다. 정말 똑똑한 사람들 주위에 많이 있더군요. 일들이 일사천리로 진행이 될때는 물론이고 문제가 발생했을때에도 모든 사람들이 서로 맏은 일을 책임감과 전문성으로 달려 붙으니 해결안되는 일이 없었습니다. </div><div> </div><div>이번일도 안될거라는 주위의 걱정을 뒤로하고 밀어붙혀서 처음에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만 정말 능력발휘해주시는 손길로 아주 이쁜 사진을 찍을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div><div> </div><div>근데.. 아직 해결할 일이 많이 무겁습니다. </div><div> </div><div> </div><div> </div><div> </div><div></div><div class="blogger-post-footer"><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9042781792356008837-6972654319106959522?l=powerhan.blogspot.com'/></div>PowerHanhttp://www.blogger.com/profile/18190845241010175465noreply@blogger.com0tag:blogger.com,1999:blog-9042781792356008837.post-62985127774449022852009-03-04T23:42:00.003-05:002009-03-05T12:55:57.992-05:00연결되는 출장...<a href="http://3.bp.blogspot.com/_P6jtf41yoBw/SbASJnCWYYI/AAAAAAAABIU/StTTEvGCn8M/s1600-h/xH0011216.JPG"><img id="BLOGGER_PHOTO_ID_5309763916976775554" style="WIDTH: 320px; CURSOR: hand; HEIGHT: 240px" alt="" src="http://3.bp.blogspot.com/_P6jtf41yoBw/SbASJnCWYYI/AAAAAAAABIU/StTTEvGCn8M/s320/xH0011216.JPG" border="0" /></a><br /><div>출장이 계속 이어져서 집중하기 힘드네요.<br /><br />제가 하는 일중 시간을 가장 많이 잡아먹는 것은 화상회의시스템을 만드는것입니다.<br />그런데 그 준비를 위해서 본의 아니게 출장을 늘 다니게 되네요.<br /><br />공항과 공항사이를 오가면서 불편한 의자에 앉아서 반나절 보내고 비행기 좌석에서 이메일과 문서작업으로 몸을 웅크리고 있다가 보면 정말 제가 하는 일이 잘되야 하는데라고 생각합니다.<br /><br />이미 많은 컴퓨터 문제는 원격조정으로 도와줄수가 있고 왠만한 프로그램은 이미 웹상으로 띠워져서 예전처럼 수정이나 업그레이드가 그렇게 어렵지 않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것도 아주 빠르게 바뀌어져가는 기술중 하나가 되었습니다.<br /><br />아직 많은 사람들이 전화로 회의를 하고있고 실제 마주보고 해야 하는 일들이나 시간이 많이 먹는 모임은 경비가 허락하는한 출장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이부분을 화상회의로 바꾸는 일을 맏아서 일을 하고 있지만 여러가지 기술적인 문제와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는 문제로 고민하고 있습니다.<br /><br />저도 인터뷰를 할때나 설전이 필요한 팀미팅과 교육은 화상회의보다는 직접 만나서 이야기 하는것이 좀더 인간적이고 부드럽게 대화를 풀어나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요즘 나오는 시스템들은 그부분을 해결해 줄만큼 많이 발달해 있습니다.<br /><br />지난주 디씨에서 보았던 화상회의시스템은 마치 상대방이 바로 앞에 앉아 있는것 같은 착각을 줄 정도로 선명하고 깨끗한 화상과 음질을 제공해주었는데 실제로 많은 회사들이 사용하기에는 기계비용과 회선증설비용으로 부담을 느낄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매년 다르게 변화하는 기술을 보면서 앞으로 몇년이면 우리가 쓰는 휴대전화처럼 화상이 자유로워질것이라 예상합니다.<br /><br />-------<br /><br />다음주 미팅을 계획하느라 맘 고생이 많았습니다. 계약회사와의 문제, 엔지니어들의 스케줄, 데이타센터의 시설준비, 보안관련, 사내시스템관리자분들, 메니져와 팀원들의 스케쥴을 물론이고 여기에 연관된 모든 부서들의 메니져들의 동의를 얻고 설명하고 내용을 조율하고 하는 일들이 하루하루 땀을 흘리는 전투였습니다. 물론 이일이 이제 시작되었고 제가 해야 하는 일의 한 부분인데 하루를 마감하는 자정이 좀 넘은 시간에 자신을 보면서 또 웃게 되네요.<br /><br />오늘 오후에도 웃었습니다. 동료가 절보러 왔다가 고개를 흔들고 가길레 제자신을 쳐다보니 웃음이 나더군요. 제 상황이 다음주부터 3주정도 출장을 가야 하는데 제 스케줄도 머리가 아프지만 팀원들과 메니저들이 전부 같은 페이지에 있도록 전화하고 체팅하고 예기하면서 밥을 먹으며 한손은 고장난 컴퓨터를 고치고 또 다른손은 서류를 확인하면서 기다리는 분들은 미안하고 말하고 반쯤 일어선 자세로 엉거주춤하고 있스니 웃기지도 않았나 봅니다. 금요일까지 꼭 해야 하는일을 마무리 하고 싶지만 시간이 허락하지 않습니다. 아~ 정말...</div><br /><div></div><br /><div></div><div class="blogger-post-footer"><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9042781792356008837-6298512777444902285?l=powerhan.blogspot.com'/></div>PowerHanhttp://www.blogger.com/profile/18190845241010175465noreply@blogger.com0tag:blogger.com,1999:blog-9042781792356008837.post-73810767152992136202009-02-26T22:29:00.002-05:002009-02-26T22:50:24.640-05:00썰렁한 농담 몇마디..월급쟁이의 배부른 고민입니다. 그냥 흘려 읽으시길..<br /><br />동료와 이야기 중에.. <br /><br />하루종일 회의와 이메일속에 파묻혀 있스면 도데체 넌 언제 일을 하냐 하길레, 퇴근하면 밥먹고 아이들이 잠들고 아내가 잠들고 강아지가 잠들면 일을 한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자신은 아예 일찍 잠들고 이른 새벽 5시 사이에 나와서 일을 한다고 하더군요.<br /><br />스탭미팅 중에...<br /><br />힘들어도 커피한잔 하면서 쉬엄쉬엄 하자는 이야기가 나와 티비선전에 본적이 있는 던킨도넛 이야기를 몇마디 했습니다. 미국은 던킨도넛(커피와 도넛광고)으로 돌아간다라는 광고 들어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America runs on Dunkin.) 그래서 농담으로, 실제로 우리들 업무가 애드빌과 타이레놀로 돌아간다고 했더니 재밋어 하면서 수긍하더군요. 한동안 오후에 애드빌 한알 먹지 않으면 뭔가 쥐어 누르는 느낌을 받았었는데 저뿐만 아니라 일에 아주 익숙한 동료들을 제외하고는 비슷한 경험을 했더군요. 저도 일을 즐기면서 합니다만 오후쯤 되면 정신력이 많이 떨어져 두통을 해결하지 않으면 얼굴 표정이 관리가 안돼더군요.<br /><br />그렇게 열심히 한다는 소리가 아니라 일을 효율적으로 하지 못해서 몸고생하고 있는 직장초보로 올리는 이야기 입니다.<div class="blogger-post-footer"><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9042781792356008837-7381076715299213620?l=powerhan.blogspot.com'/></div>PowerHanhttp://www.blogger.com/profile/18190845241010175465noreply@blogger.com0tag:blogger.com,1999:blog-9042781792356008837.post-44727467277846625082009-02-26T21:55:00.002-05:002009-02-26T22:26:51.866-05:00시간의 활용오늘 하루도 해야 하는 일은 많은데 시간과 마음이 허락하지 않아 다음으로 미뤄야 했습니다.<br /><br />물론 예상치 못했던 일들을 몇가지 잘 처리해서 기분좋았던 순간도 있었지만 주어진 시간에 계획한 모든일을 해 낸다는것은 참 어려운일 같습니다.<br /><br />정신없는 사람이라 집중할수 있는 시간이 그렇게 많지 않고, 일과 일사이에 휴식을 취하지 않으면 금방 무너져 버리기에 시간을 잘 안배하고 제 자신의 몸과 마음에 맞게 일을 배당하고 짜투리 시간을 활용하는것이 아직 많이 어렵습니다.<br /><br />하루종일 긴장하면서 깊은 생각을 요구하는 일들을 처리하는 동료들을 보면 과연 어떤 경력과 교육을 받아와서 그렇게 자신을 조절할수 있을까 부럽기만 합니다. <br /><br />쓰다보니 아래에서 지적한데로 밑도 끝도 없시 또 주제의 주변만 맴돌고 핵심을 말하지 않네요.<br /><br />하지만 제 자신을 인식하는것이 첫걸음이라는 말로 위로하면서 계속 이야기 하겠습니다.<br /><br />시간을 잘 쓰는것이 유능한 사람이 되는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제가 속해져 있는 조직안에서 주어진 모든 업무를 정확하고 빨리 처리해서 저와 맏물려 있는 일들이 잘 돌아가게 만들어야 하는데 경우에 따라서 업무가 많아 부득이 처리가 늦어질때도 있고 깔끔하게 처리를 하지 않아서 다시 돌아가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들이 발생하는것을 막거나 줄이기 위해서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일의 경중을 봐서 정확한 정보를 순서대로 처리해야 하는데 시간과 자신의 능력을 잘 안배하지 못하면 쉽게 정신이 지쳐버려서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거나 미루어 지는 일이 발생하게 되더군요.<br /><br />나름대로 컴퓨터상에서 일과를 관리하고 해야 하는일들을 정리하고 추가로 수첩과 펜을 항상 가지고 다니면서 해야하는일들을 분석하고 순서를 정하고 범위를 생각하곤 합니다. 이렇게 생각이 계속 이어지면서 어느정도 업무가 파악이 될때에는 일 처리가 부드럽게 되고 업무의 순서를 파악하기 쉬운데, 저의 가장 큰 문제는 혼자 하는 일들보다 다른 사람들과 같이 하는 일이 많다는데 있습니다. 제가 원하는 답변을 주위로 부터 원하는 시간에 들을수 있는것이 아니고, 제가 중요한 일을 하는 중이라도 더 중요한 일을 먼처 처리해야만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br /><br />전체적인 상황을 그려보면서 일의 경중을 따져 보지만 금방 생각에 피곤해 져서, 자신도 모르게 쉬운 일, 아는일, 생각을 많이 안해도 되는일에 매달리다가, 정작 빨리 처리해야 하는 일들을 제시간에 하지 못하는 일들이 많이 생깁니다. 물론 제가 게으른 탓도 있지만 시간과 제 정신적인 체력의 한계를 잘 안배하지 못한 잘못도 크다고 생각합니다.<br /><br /><br />회사생활하시는 분들은 자신의 하루를 어떻게 알차고 효과적으로 보내시는지요?<br />저처럼 우와좌왕 하면서 지친몸으로 내일을 걱정하지말고 일들마다 똑 소리나게 끝맺음을 잘 하시고 내일의 일을 준비하시는 지요? 그렇다면 저에게 노하우를 전해주세요.<div class="blogger-post-footer"><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9042781792356008837-4472746727784662508?l=powerhan.blogspot.com'/></div>PowerHanhttp://www.blogger.com/profile/18190845241010175465noreply@blogger.com0tag:blogger.com,1999:blog-9042781792356008837.post-24738563916450881702009-02-24T06:44:00.002-05:002009-02-24T07:33:45.378-05:00말하기전에...지난주부터 디씨에서 회의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br />어려운 자리여서 조금 힘들었지만 평소처럼 퇴근하고 또 다른 회의를 생각하고 있습니다.<br /><br />생활하면서 자신을 돌아보고 고칠점을 인지하고 나은방향으로 전환하는것이 쉽지 않습니다.<br />많은 사람들로부터 자주 지적을 받는것이지만 제가 말을 할때 몇가지 아쉬운점이 있습니다.<br />항상 결론을 간결하게 말하지 못하고 주위를 돌면서 상황만 설명을 할려고 하는것이 첫째이고 내용에 기승전결이 없다는것이 둘째이고 객관적인 관점에서 상황을 인지하지 못하는것이 셋째이고 상대방의 질문을 정확하게 이해하려고 노력하지않기 때문에 답변이 엇갈려 가는것이 넷째 어려움입니다. 여기에 다른 소소한 문제점도 많지만 이 네가지가 저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가로막는 주범들입니다.<br /><br />해결의 시작은 문제를 익식하는데 있습니다. 이번에 제가 깨닫고 고쳐야 하는 문제점을 잘 보았는데 해결점을 찾을려고 하니 쉽지 않습니다. 이제까지 주범은 영어가 안돼서 라고 생각했는데 그것보다 위에 나열한 문제들때문이었다는것을 부끄럽지만 느꼈습니다.<br /><br />이번 회의들은 이해관계가 복잡하고 힘이 많이 드는 것이라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들으려고 많이 애를 썼고 이해하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덕분에 실수를 조금 줄일수 있었지만 근본적은 듣는자세가 아직 부족한것 같습니다. 다들 잘난 사람들 속에서 명함도 못내밀 얇은 지식을 들킬까봐 걱정하고 꿀먹은 벙어리로 앉아 있스려니 부끄러워서 뭐라도 한마디 할려고 하다가 본전도 건지지 못할까 걱정 했습니다. 그래도 몇번의 회의가 지나가니 용기가 생겼습니다. 물론 오기라고 해도 부정하지 못하겠습니다. 상대방의 의견을 이해한다는것은 주제에 관한 전문지식도 필요하지만 자신을 내려놓는것이 제일 중요한것 같습니다. 입에서 맴도는 말과 상대를 공격할려는 투지를 누르고 상대의 의견을 들을때 미리 서두루지 않은 자신을 감사했습니다.<br /><br />저도 그렇지만 회의에 모인 사람들은 다들 자신이 하는일에 믿음이 있고 하고 있는 일들에 자부심이 많은 사람들이지만 서로를 이해하고 서로의 일들을 존중하고 객관적인 관점에서 냉철하게 상대방의 일은 물론 자신의 일도 같은 선상에 올려놓고 판단을 하는 노력이 필요하더군요. 저의 의견과 상반되는 내용이 나오면 저도 모르게 흥분하게 되고 상대방의 좋은 부분을 보기보다는 약한 부분을 찾아 공격할려고 집중하고 그 생각에 묵여서 전체적인 큰 그림을 놓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상대방과 그 팀이 가는 방향을 이해하고 제가 주장하는 방향도 제 삼자의 관점에서 보는것이 중요하더군요.<br /><br />직접 예기를 할때, 듣는 사람과 교통하기 쉽게 말을 한다는것은 참 어려운 일입니다. 자신을 내려놓고 제 삼자의 입장에서도 이해를 할수 있게 결론을 요약해서 말하고, 서론, 설명과 증명을 내어 놓는다는것이 어렵습니다. 상대방의 의견은 물론이고 방향도 이해를 해야 하고 제 자신의 일도 객관적인 측면에서 바라보고 서로의 이야기를 조리있게 설명을 해야 하는데 말을 하다보면 저도 모르게 결론을 강압하게 되고 설명과 증명이 주관적이 되고 논리적이 되지 못하게 되더군요. 대부분의 경우 서론에서 맴돌다가 결론은 근처에 가보지 못하고 손을 드는 경우도 많았습니다.<br /><br />상대방을 잘 들을려고 하지 않고 제 고집만 밀고 나갈려다 보니 대립하게 되고 상대방의 장점보다 약점만 들쳐내려하고 그러다 보니 제 약점을 볼수 있는 기회를 놓쳐버리게 되더군요. 전체적인 그림을 놓쳐버리니 제 의견이 뒤죽박죽이 되었고 당연히 결론은 이미 회의전에 결론이 났던것으로 되어 버리고 몇시간의 회의가 원상태보다 더 못하게 되어버리는 경우도 많았습니다.<br /><br />항상 회의의 주제를 생각하고 객관적인 관점에서 여러사람들의 의견을 조합해서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로 정의를 하고 모인 사람들의 의견을 조합해서 합리적인 방향으로 의견을 몰고 나가는것이 "나"라는 것을 내려놓고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생각을. 정말 생각을 조금 한다음데 말로 옮기는것이 필요했습니다. 말은 잘하는데 건질말이 없다는 충고를 듣고 몇자 적습니다.<div class="blogger-post-footer"><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9042781792356008837-2473856391645088170?l=powerhan.blogspot.com'/></div>PowerHanhttp://www.blogger.com/profile/18190845241010175465noreply@blogger.com0tag:blogger.com,1999:blog-9042781792356008837.post-36530441841114456002009-01-16T12:29:00.003-05:002009-01-16T13:05:40.903-05:00Why, Why and Why...요즘, 깨어있는 시간속에, 일과 사람들 사이를 돌고 돌면서 많이 힘들어 졌습니다.<br /><br />일을 잘 하는것이 아니고, 열심히 할려고 머리싸매고 끙끙거리는것도 아니고, 조금식 일을 배우는 중이라 좌우충돌하지만, 왜 이렇게 제 자신을 벼랑끝에 몰아세우는지 모르겠습니다.<br /><br />아직어린 딸이 반찬제료를 다듬겠다고 칼을 만지는것 처럼, 아직 준비가 되지 않은 어설푼 손놀림에 가슴을 쓸어내리며 고민하게 됩니다.<br /><br />노련해지고 싶고 작은것 놓치지 않는 세밀함을 배우고 싶고 동료들을 잘 이끌고 내편으로 만들수 있는 가슴도 품고 싶고 멋진 모습으로 진행하고 싶은 욕심은 많으나 현실은 처량하기만 합니다.<br /><br />많은 것이 서투른 이민 1세라고 변명하지만, 아직 낮설은 언어로 미국이라는 사회에서 토박이들과 함께 몸을 부댓기며 경쟁을 한다는것은 참 힘든 일입니다. 아직 표현부재와 어눌한 말투로 융화되지 못하는 제 자신을 이겨내며 희망은 놓지 않는다는것은 더욱 힘들일이구요.<br /><br />계속 사다리를 힘들게 올라가면서 끝이 보이지는 않지만 아래는 더더욱 보이지 않기에 어떻게 손을 놓을수도 없고 계속 그자리에 버티고 있을수도 없네요.<br /><br />-----<br /><br />Why, Why and Why<br /><br />어제 힘든 하루를 보내고 저녁, 강아지랑 놀면서 문득 옛 생각이 다시 떠올랐습니다. :-)<br /><br />아주 오래전 생각을 했었던것이고 (아마 고등학교때 였던것 같은데) 자신과 주위의 일에 질문을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사랑이라면 내가 느끼고 정의하는 사랑은 뭐일까, 친구들, 가족들이 느끼는 사랑은 뭐일까, 책은 뭐라고 하고 내가 어떻게 정이를 내리도록 교육되었스며, 여러 사람들이 비슷하거나 다르게 받아들이는 이유는 뭘까. 등등의 질문을 자신과 주위, 그리고 현상에 대해서 질문을 하는것 입니다.<br /><br />프로젝에 연관된 많은 사람들과 계속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내 의견이 물론 제일 중요하지만서도 :-) 팀원들의 의견도 중요하고, 다른 부서나 조직의 의견도 중요합니다. 저희윗분들의 생각이 제일 중요하지만 무슨 생각들을 하시는것인지 :-(<br /><br />그래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내가 왜이러는지. 제들은 왜그러는지. 그리고 또 고민하고 있습니다. 내가 뭘 원하는지. 제들은 어느 방향으로 갈려고 하는지. 도대체 우리가 어떻게 하면 좀더 많은 사람들이 수긍하고 동의할수 있도록 하는것인지 고민하고 있습니다.<br /><br />모든사람을 행복하게 해줄수는 없더라도 최소한 오늘하루, 다만 몇사람이라도, 가능하면 좀더 많은사람을 즐겁게 해주고 싶고 그 와중에 상처받는 사람들이 없었스면 하는 바램인데 쉽지가 않은것이<br /><br />저처럼 다들 생각이 많은가 봅니다.<div class="blogger-post-footer"><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9042781792356008837-3653044184111445600?l=powerhan.blogspot.com'/></div>PowerHanhttp://www.blogger.com/profile/18190845241010175465noreply@blogger.com0tag:blogger.com,1999:blog-9042781792356008837.post-80056851789912418112009-01-03T13:03:00.000-05:002009-01-03T14:56:35.983-05:00Snowball...<a href="http://1.bp.blogspot.com/_P6jtf41yoBw/SV-3o1BwMMI/AAAAAAAAA3k/qMOAXsh41Q8/s1600-h/IMG_0373.jpg"><img id="BLOGGER_PHOTO_ID_5287146399613333698" style="WIDTH: 320px; CURSOR: hand; HEIGHT: 240px" alt="" src="http://1.bp.blogspot.com/_P6jtf41yoBw/SV-3o1BwMMI/AAAAAAAAA3k/qMOAXsh41Q8/s320/IMG_0373.jpg" border="0" /></a><br /><br />크리스마스때 강아지 한마리를 데리고 왔습니다.<br />1년 8개월이 되었다고 하는데 더이상 크지 않는다고 합니다. 오기전에 아이들과 아내가 몇번같이 시간을 보내서 어렵지 않게 저희집에 적응하는것 같네요. 몇번 강아지도 저희도 실수를 했지만 서로 쉽게 동화되어 가서 좋습니다.<br /><br />이름은 Snowball이라고 하고 Bishon Frise종인데 영리하고 사람을 잘 따르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몇번 사람들을 물려고 해서 저한테 좀 야단을 맞았습니다. 목욕을 시켜보았는데 너무 자주 시키면 몸에 비듬이 생겨서 1달에 한번씩만 시켜야 한다네요. 그런데 요즘 비가 부슬부슬내려서 산책을 하고 오면 몸이 젖어 냄새가 나서 클로락스 Disinfecting Wipes 로 발과 몸을 닦아주는데 괜찮은지 모르겠습니다. 조만간에 발톱을 깍아줘야 하는데 많이 싫어 하네요.<br /><br />밖에 나갈때 어린아이 준비할때처럼 이것저것 신경쓰이는것이 많습니다. 개집과 밥먹는것, 비닐봉지, 밥그릇등등.. 그리고 차안에 몇시간 놓아두니 볼일을 차안에 보아서 장시간 놓아둘수가 없더군요. 서너시간마다 밖에 산책을 나가야 하고 (볼일을 봐야 하니...) 먹이와 물을 챙겨주는것은 물론 카페트와 소파에 비벼대서 계속 청소를 해야 하네요. 그리고 강아지 냄새도 무시못할 점입니다. 세탁실에 놓아두었는데 무서워서 계속 우는 탓에 잘때는 응접실에 놓아두는데 개집과 개이불에서 나는 냄새가 집안에 가득찹니다.<br /><br />하지만 티비를 볼때나 소파에 앉아 있스면 옆에 앉아서 같이 있서주고 같이 놀아주면 너무 좋아합니다. 처음 강아지 예기가 나왔을때 동물에게 신경쓸 시간에 아이들에게 좀더 시간을 모내는것이 좋다고 아내에게 예기했는데 지금은 후회하지 않습니다. 아이들도 자주 밖에 산책을 나가고 집안에서도 그렇게 심심해 하지 않고 어느정도 책임감을 배우고 친구가 되어 집안 분위기는 더욱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저는 출장이 많아서 자주 집을 떠나 있는데 저녁에 집주위 멀리서 사람이라도 걸어가면 집안에서 어떻게 알고 짖어대서 집사람과 아이들이 더욱 마음 편해 하는군요.<br /><br />7살이후 강아지는 키워보지 않아서 다시 인터넷과 책을 보면서 하나씩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생각했던것 만큼 일이 많습니다.<div class="blogger-post-footer"><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9042781792356008837-8005685178991241811?l=powerhan.blogspot.com'/></div>PowerHanhttp://www.blogger.com/profile/18190845241010175465noreply@blogger.com0tag:blogger.com,1999:blog-9042781792356008837.post-44932186313192946942008-10-26T00:28:00.000-04:002008-10-26T00:46:04.707-04:00한국의 어느산행중....<object width="320" height="266" class="BLOG_video_class" id="BLOG_video-54ff3e6dd606e8fc"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codebase="htt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6,0,40,0"><param name="movie" value="http://www.blogger.com/img/videoplayer.swf?videoUrl=http%3A%2F%2Fvp.video.google.com%2Fvideodownload%3Fversion%3D0%26secureurl%3DqAAAAPEbdexZYqODP9Nt5kZfcH3SWwwMmfT5ddo_Ji7Wn-uM_af5Mn_ONsAgkjQAlmsLm3WbyLcclOiGBKePiVwZRAYEydEvmEvYc1O99hE-35QVj6f2777zOXABa-70K5oQLSvMhow2DxjVAdimrGPvRhOCVm0RlcpmV1ccyxrkadf8F_0l6_CVKZj-UXGT_S7tdSI8Vq6eq3yGhfdZkDPa1e-fqYvXwuYM1JuhjnleP9Hi%26sigh%3DMlHh-54-SyyG-jVTk-yIWqipp_c%26begin%3D0%26len%3D86400000%26docid%3D0&nogvlm=1&thumbnailUrl=http%3A%2F%2Fvideo.google.com%2FThumbnailServer2%3Fapp%3Dblogger%26contentid%3D54ff3e6dd606e8fc%26offsetms%3D5000%26itag%3Dw320%26sigh%3D3Kn0sEDUh-Gk0gEgQGVgcTI9Ug0&messagesUrl=video.google.com%2FFlashUiStrings.xlb%3Fframe%3Dflashstrings%26hl%3Den"><param name="bgcolor" value="#FFFFFF"><embed width="320" height="266" src="http://www.blogger.com/img/videoplayer.swf?videoUrl=http%3A%2F%2Fvp.video.google.com%2Fvideodownload%3Fversion%3D0%26secureurl%3DqAAAAPEbdexZYqODP9Nt5kZfcH3SWwwMmfT5ddo_Ji7Wn-uM_af5Mn_ONsAgkjQAlmsLm3WbyLcclOiGBKePiVwZRAYEydEvmEvYc1O99hE-35QVj6f2777zOXABa-70K5oQLSvMhow2DxjVAdimrGPvRhOCVm0RlcpmV1ccyxrkadf8F_0l6_CVKZj-UXGT_S7tdSI8Vq6eq3yGhfdZkDPa1e-fqYvXwuYM1JuhjnleP9Hi%26sigh%3DMlHh-54-SyyG-jVTk-yIWqipp_c%26begin%3D0%26len%3D86400000%26docid%3D0&nogvlm=1&thumbnailUrl=http%3A%2F%2Fvideo.google.com%2FThumbnailServer2%3Fapp%3Dblogger%26contentid%3D54ff3e6dd606e8fc%26offsetms%3D5000%26itag%3Dw320%26sigh%3D3Kn0sEDUh-Gk0gEgQGVgcTI9Ug0&messagesUrl=video.google.com%2FFlashUiStrings.xlb%3Fframe%3Dflashstrings%26hl%3Den"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embed></object><div class="blogger-post-footer"><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9042781792356008837-4493218631319294694?l=powerhan.blogspot.com'/></div>PowerHanhttp://www.blogger.com/profile/18190845241010175465noreply@blogger.com0tag:blogger.com,1999:blog-9042781792356008837.post-87693362229242489032008-10-25T17:09:00.000-04:002008-10-25T17:43:00.661-04:00몸살이..한국을 다녀온후에 몇일 몸살이 났었습니다. 일요일 저녁에 도착후 계속 출근을 한것이 무리가 있었나 봅니다. 수요일 새벽에 몸이 떨려오더니 참을수가 없을정도로 오한이 오더군요.<br />출근해서 잠시 앉아보니 일할 상황이 아닌것 같아 퇴근후 2틀정도 잤습니다.<br />몸관리를 제대로 못해서 많은분들에게 죄송합니다. 무리하지 말고 하루정도 쉬었스면 이렇게 삼일을 그냥 보내지 않았을 것입니다.<br /><br />생각해보니 평소 건강하다고 생각하지만 몸이 그렇게 좋지는 못한가 봅니다. 어제 병원에서 피검사를 해보니 작년보다 좋아졌지만 아직 많은 노력이 필요한것같네요. 특히 지방 섭취를 줄여야 하는데 식생활을 바꾼다는것이 쉽지는 않습니다.<br /><br />머리 아프게 하던 회사일을 한 2주 접어두었다 돌아갈려고 보니 막막합니다. 더군다나 추가로 해야 하는일이 너무 많아 정신이 분산되어 갈등만 깊어 가네요. 일기후에 계획과 상황을 그려볼려고 합니다. 저도 상당히 시각적인 사람이라 그림과 챠트를 사용하면 이해가 빠른데 머리속으로는 정리가 잘 되지 않습니다.<br /><br />----------<br /><br />한국에서 형이 추천하여 스카이프라는것을 사용해보았습니다. 카메라와 헤드폰셋을 사용해서 화상통신을 하는것인데 생각보다 잘 되더군요. 제가 화상통신전문가라고 말해드렸지만 이렇게 쉽게 연결할수 있을것이라고는 생각치 않았습니다. 물론 전문 장비에 비교해서 화상이나 음성의 질은 많이 떨어지지만 비용대비 효과는 아주 만족합니다. 부모님과 형과 정기적으로 화상통화를 하기로 약속을 하였습니다.<div class="blogger-post-footer"><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9042781792356008837-8769336222924248903?l=powerhan.blogspot.com'/></div>PowerHanhttp://www.blogger.com/profile/18190845241010175465noreply@blogger.com0tag:blogger.com,1999:blog-9042781792356008837.post-28258942145371285182008-10-13T11:01:00.000-04:002008-10-13T11:10:12.910-04:00한국에서 바쁜 날을 보내고 있습니다.<a href="http://4.bp.blogspot.com/_P6jtf41yoBw/SPNjbNjOSXI/AAAAAAAAA1Y/Nn7n8TudEPQ/s1600-h/__0071.jpg"><img id="BLOGGER_PHOTO_ID_5256654509216516466" style="CURSOR: hand" alt="" src="http://4.bp.blogspot.com/_P6jtf41yoBw/SPNjbNjOSXI/AAAAAAAAA1Y/Nn7n8TudEPQ/s320/__0071.jpg" border="0" /></a><br /><div><a href="http://1.bp.blogspot.com/_P6jtf41yoBw/SPNjT84sntI/AAAAAAAAA1Q/uj5AJbCpJow/s1600-h/Standing+with+Ferrari.JPG"><img id="BLOGGER_PHOTO_ID_5256654384484097746" style="CURSOR: hand" alt="" src="http://1.bp.blogspot.com/_P6jtf41yoBw/SPNjT84sntI/AAAAAAAAA1Q/uj5AJbCpJow/s320/Standing+with+Ferrari.JPG" border="0" /></a><br /><br /><div><a href="http://3.bp.blogspot.com/_P6jtf41yoBw/SPNjNEbtn2I/AAAAAAAAA1I/lgKhtnpaREM/s1600-h/Me+with+Ferrari.JPG"><img id="BLOGGER_PHOTO_ID_5256654266250927970" style="CURSOR: hand" alt="" src="http://3.bp.blogspot.com/_P6jtf41yoBw/SPNjNEbtn2I/AAAAAAAAA1I/lgKhtnpaREM/s320/Me+with+Ferrari.JPG" border="0" /></a><br /><br />미국(죠지아)에서도 한대 보기 힘들었던 수퍼카들과 함께 몇시간씩 산을 오느락내리락 했습니다. 페라리, 람보르기니등등.. 솔직히 이름도 잘모르는 차들입니다만 감동적이었던것은 </div><div>람보르기니가 터널을 지날때 내는 괭음은 잊을수가 없습니다. 아주 머리가 아프고 속이 울렁거릴만큼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div><div> </div><div> </div><div> </div><div><br /> </div><div></div></div><div class="blogger-post-footer"><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9042781792356008837-2825894214537128518?l=powerhan.blogspot.com'/></div>PowerHanhttp://www.blogger.com/profile/18190845241010175465noreply@blogger.com0tag:blogger.com,1999:blog-9042781792356008837.post-64154061119225417922008-09-27T00:39:00.000-04:002008-09-27T01:07:59.034-04:00집에 휴식을..<a href="http://4.bp.blogspot.com/_P6jtf41yoBw/SN29icJHqXI/AAAAAAAAA0o/fDauYVWlIVE/s1600-h/J+presentation.jpg"><img id="BLOGGER_PHOTO_ID_5250561139951511922" style="CURSOR: hand" alt="" src="http://4.bp.blogspot.com/_P6jtf41yoBw/SN29icJHqXI/AAAAAAAAA0o/fDauYVWlIVE/s320/J+presentation.jpg" border="0" /></a><br /><br /><br />이번 출장은 충분한 휴식을 하지 못했습니다.<br /><br /><br />새로 들어간 조직의 전체 미팅이라 각 부서들의 사업방향과 상황, 그리고 연관관계등에 관한 브리핑을 3일동안 듣고 이해할려고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br /><br /><br />그리고 저의 팀은 하루전날에 모여서 프로젝트 전반에 관한 서류를 점검하고 올해 사업계획을 승인받아야 했기에 아주 바쁜 일주일이었습니다.<br /><br /><br />다행이 제가 계획한 예산의 대부분을 동의를 얻어서 계획한대로 진행할수 있서서 다행이었습니다.<br /><br />프레즌테이션은 준비하지 않고 편안하게 했습니다. 실은 서류들속에 파묻혀서 제껄 준비할만한 시간이 허락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6개월간은 회의도 회의지만 서류작업으로 밤낮을 보내야 됩니다.<br /><br /><br /><br />제가 할수 있을까... 정말 할수 있을까 하다가 문득 정신을 차려 주위를 돌아보면 제가 그자리에 서서 식은 땀을 흘리고 있더군요. 한가지 웃었던 일은 제가 하는 일을 부러워하는 팀원들도 많았습니다. 물론 그들이 저를 보는 동안 저는 다른사람들을 존경과 부러운 눈으로 마음속으로 박수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저도 어깨를 펴고 당당할려고 했습니다. 왜냐면<br /><br />긴장과 중압감, 실수를 저도 모르게 즐기고 있었습니다. ^^; <br /><br />---------------------------------------------------<div class="blogger-post-footer"><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9042781792356008837-6415406111922541792?l=powerhan.blogspot.com'/></div>PowerHanhttp://www.blogger.com/profile/18190845241010175465noreply@blogger.com0tag:blogger.com,1999:blog-9042781792356008837.post-50680548403487486082008-09-19T23:23:00.000-04:002008-09-20T00:15:48.835-04:00리더와 비젼..이번주는 디씨에서 팀을 리드하는것에 관한 수업을 받았습니다.<br /><br />3일동안 각 에이젼시에서 온 20명의 사람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여러가지 자료를 활용한 토론 위주의 수업을 통해서 효과적으로 팀원들과 관계를 유지하는것과 리더가 가져야 하는 기본에 관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br /><br />개인적으로 사람들과 토론을 하면서 수업을 하는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특히 영어를 해야 하는 곳이면 표현력의 부재로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이번 강사의 수업방식에 거부감이 많았지만 반면에 제 자신을 좀더 배울수 있고 좀더 나은 방향으로 생각할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했습니다.<br /><br />다음주, 캔사스시티에서 제가 속한 부서의 전체 미팅이 있는데 갑자기 저에게 1시간 30분정도 제가 맏은 프로젝의 프레즌테이션을 해달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많은 사람들앞에서 한시간을 예기할정도로 제 영어 실력이 좋은 편이 아니라 걱정이 되었지만 이번 수업을 통해서 조금 극복할수 있는 용기를 얻었다는것이 저에겐 가장 큰 수확인것 같습니다.<br /><br />배운 내용중 인상이 깊은 것은 리더와 메니져의 차이, 센더와 리시버의 커뮤니케이션 문제, 리더의 비젼과 팀원과의 관계, 문제가 생겼을때 해결 방법, 내 자신을 좀더 잘 알수 있었던 여러가지 조사서등입니다.<br /><br />리더는 비젼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고 메니져는 프로젝을 관리하는 사람입니다. 팀원들과 비젼을 나누고 함께 같은 방향으로 이끌어 나가는것이 프로젝을 잘 관리하는것보다 중요합니다. 물론 비젼이 있는 메니져는 더 좋겠죠?<br /><br />제가 팀원에게 무언가 일을 시킬때 그 팀원이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면 가장 큰 문제점은 제 자신에게 있습니다. 메세지를 보내는 센더가 정확한 정보와 기대하는 결과, 그리고 시간등을 제대로 전하지 못한다면 불완전한 메세지를 받은 팀원에게 만족스런 결과를 기대할수는 없고 더군다나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지울수는 없습니다. 내가 보내는 메세지는 문화적 차이, 언어장애, 동기결여, 성별 또는 오해등등의 수많은 장애물로 인해 흐려질수 있기 때문에 메세지를 확인하고 팀원의 의견을 확인하는것이 중요합니다.<br /><br />문제가 생겼을때, 상대방의 문제를 혼자서 해결해 버리거나, 다투어 이기면 한사람은 이기지만 다른사람은 지게 됩니다. 물론 둘다 문제점을 피하거나 해결하지 않으면 문제는 계속 진행이 되구요. 그리고 서로 합의 하에 양보를 한다면 결국 반반씩 이기는것이니 좋은 해결책이 아닙니다. 가장 좋은 해결책은 서로 협력해서 문제점을 보완하는것은 물론 서로의 일에 도움이 되는 새로운 방법을 찾는것입니다.<br /><br />리더는 항상 도전하고 새로운 방식을 찾고 팀원들과 비젼을 나누며 그들과 함께 걸어가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모델이 되야하는것은 물론 자신의 말에 책임을 져야 하고 팀원들의 노력을 높이사고 그들의 성과를 보상해야 합니다. <br /><br />다음주에 있는 프레즌테이션들에 관한 걱정들은 잠시 접어둘려고 합니다. 걱정과 두려움은 결과가 잘 되지 않았을때 하는것이고 현제는 그일이 잘 될수 있도록 준비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결과가 잘 안돼었을때 해결방법을 찾으면 되기 때문에 미리 그 걱정으로 다른 일까지 지장을 줄 필요는 없습니다. 제가 해야 할일은 제가 가진 프로젝트의 비젼을 나누고 모든 팀원들이 내가 가진 비젼에 통참할수 있도록 쉽게 설명하는것이라고 결론 맺었습니다.<br /><br />--------------------<br /><br />이번 출장은 가족과 함께 했습니다. 아내가 제 수업중에 아이들을 건사하느라 고생이 많았던가 봅니다. 시간이 짧고 거리가 가까운곳은 같이 출장을 가는것이 좋으나 이렇게 장거리는 앞으로 피해야 할것 같습니다. 일에 집중하기 힘들고 그만큼 정신적으로 소모가 많아 서로 눈치를 보다보니 아이들이 즐거워 하는것을 보면서도 부담이 많아 힘이 들었습니다.<div class="blogger-post-footer"><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9042781792356008837-5068054840348748608?l=powerhan.blogspot.com'/></div>PowerHanhttp://www.blogger.com/profile/18190845241010175465noreply@blogger.com0tag:blogger.com,1999:blog-9042781792356008837.post-84022273836932890432008-09-08T23:30:00.000-04:002008-09-09T00:13:48.642-04:00출장...몇달전 새로운 포지션으로 옮긴후, 화상통신과 관련된 새로 결성된 팀에 배속이 되었습니다.<br />몇번의 회의 끝에 이전 팀리드를 맏으신분이 저에게 자리를 양보하여 갑작스럽게 굴러온 돌이 팀을 리드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거절 하였스나 메니져와 이전 팀장으로부터 회유와 모든 지원을 약속받은후에 제가 "당분간" 리드를 하기로 결정했습니다.<br /><br />지난 몇주간 서로의 책임과 의무를 확인하고 목표들을 설정하였고 해야 하는 일들의 종류와 순서, 타임라인과 필요한 예산등을 결정해서 이제 다음주까지 문서작성을 끝내고 브리핑후에 예산 집행이 될수 있도록 추가작업만 하면 될것 같습니다. 아직 저의 팀의 인원과 정책, 예산과 향후 사업의 크기와 영향이 완전히 잡혀져 있지 않기 때문에 많은 미팅과 출장이 예상됩니다.<br /><br />초기단계라 기획에 필요한 인원이 부족이라 혼자서 힘이 들지만 어차피 일좀 해 볼려고 자리를 이동한 이상 열심히 고민하고 있습니다.<br /><br />이제까지 제가 해왔던 일들과 가장 큰 차이점은 기술적인 부분에 중점을 두는것 보다, 일을 분담하고 서로 역활을 조율하는일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일의 전체적인 흐름을 볼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배울점이 너무 많아 고통스럽습니다.<br /><br />저도 이제까지 여려가지 프로젝트를 이끌면서 어느정도 결과를 예상하고 팀을 이끌어 나가는데 불편은 없지만 제가 지금 맏은 프로젝의 규모나 범위를 생각하면 아찔하기 까지 합니다.<br /><br />지난번에 제가 직장일들을 고민하며 올린 글을 읽어보시면, 참 이 사람의 생각이 이렇게 얕고 나약하지만 함께 걸어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힘이 넘치고 항상 감사를 더하여 주십니다.<br /><br />가끔 돌머리로 이해할려고 고민하기보다는 바라보기만 해도 얼마나 행복할까 상상합니다.<br /><br />당당하게 잘못했습니다라고 말할수 있는 용기를 주시고 고칠수 있도록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br /><br />출장이 계속 이어져서 고민이 되어 메니져와 잠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가족이 첫째이지만 먹고 사는것이 직장에서 나오는 만큼 소홀이 할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함께 중심을 잡을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렇게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조절은 당사자 뿐만 아니라 여려 사람들의 같이 의논해서 가장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방향으로 정해야 합니다. 이번주는 오클라호마에서, 다음주는 디씨에서, 그리고 그다음주는 캔사스 시티에서 보내는데 다음주 디씨출장을 가족과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조금전에 비용에 관해서 의견을 나누었는데 혼자서 출장가는것 보다 조건이 까다로웠습니다. 하지만 어떤 방향이든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div class="blogger-post-footer"><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9042781792356008837-8402227383693289043?l=powerhan.blogspot.com'/></div>PowerHanhttp://www.blogger.com/profile/18190845241010175465noreply@blogger.com0tag:blogger.com,1999:blog-9042781792356008837.post-34595200837103159132008-06-28T17:04:00.000-04:002008-07-20T02:01:55.187-04:00다시 IT로 돌아왔습니다.일년정도 Management & Program Analyst로써의 외유를 끝내고 다시 Computer Specialist로 돌아왔습니다. 실제로 일반적인 관리업무는 다들 타이틀만 Program Analyst이고 그중 special (or main) program area로 Budget이나 Training, Hiring, Labor Issues, 또는 여러가지 세부 프로그램을 맏아 직책을 수행하는데 저는 제가 소속된 사무실과 소속된 지역사무실의 IT와 연관된 프로젝들을 책임지고 방향을 제시하는 일을 맏았었습니다.<br /><br />한 1년정도 일을 하다보니 생각보다 큰 재미가 없었습니다. 대부분의 시간을 Research와 리포트들을 만들고 일에 관련된분들과 미팅에 많은 시간을 보내다 보니 처음 몇달은 새로운 일을 하느라 재미있었지만 갈수록 아직은 이렇게 할때가 아니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프로젝트들의 Research가 어느정도 끝이 나고 실행을 할려면 꼭 상부에서 멈추어지게 되었던 이유도 있었습니다.<br /><br />그래서 지난달 중순쯤에 아는 분들을 통해서 디씨쪽으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물론 사무실은 애틀란타에 있지만 제 메니저는 보스톤쪽에 있고 소속은 디씨로 되었습니다. 앞으로 전산관련쪽 프로젝트에 투입될것같습니다. 현제는 새로운 사무실행정을 배우고 이제까지 제가 해왔던 프로젝트들을 마무리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덕분에 출장이 많아져서 심심치 않게되었지만 아이들과 보내는 시간이 줄어들게 되어 아내에게 미안합니다.<br /><br />두주전 사우스캐롤라이나에 출장을 갈때 가족과 같이 갔습니다만 아이들이 그쪽은 별로 볼것이 없서 호텔에서 지내야 했기에 둘다 감기만 걸렸었습니다. 지난주는 교육때문에 디씨에서 보냈는데 이번주 구역예배가 저희집에서 하기때문에 아내가 집에서 정리를 해야 했기에 따라오지 못했습니다. 교육후에 서너시간씩 디씨주변을 운동삼아 걸어다녔는데 몇바퀴돌다보니 그렇게 복잡하지는 않더군요. 링컨메모리얼에서 모뉴먼트를 지나 캐피탈을 끼고 차이나타운과 백악관쪽으로 한바퀴 걸어서 도는데 3시간정도면 충분한것 같았습니다. 하루저녁은 메트로를 타고 패어팩스쪽으로 나가 큐라는 버스라인을 타고 롯때식품점까지 갔었습니다. 한식도 먹을겸, 선물도 살겸해서 갔는데 버스가 저녁에는 1시간 간격으로 와서 기다리느라 고생좀 했습니다. 편도가 1시간 30분정도걸렸습니다만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21가에 있는 이화라는 식당도 가보았는데 생각보다 맛도 괜찮았고 친절하였습니다만 가격이 역시 애틀란타와 비교해서 비싸더군요. 순두부를 먹었는데 택스과 함께 15불정도 였습니다. <br /><br /><a href="http://grad.usda.gov/course_details.php?cid=PROJ7602T">http://grad.usda.gov/course_details.php?cid=PROJ7602T</a><br /><br />이번에 들었던 수업인데 혹시 전산관련 프로젝트메니지먼트 수업을 듣고 싶으시거나 프로젝트메니지먼트 시험을 공부하고 계시면 추천하고 싶습니다. 수업료에 비해서 강사도 좋았고 많이 배울수 있었습니다.<div class="blogger-post-footer"><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9042781792356008837-3459520083710315913?l=powerhan.blogspot.com'/></div>PowerHanhttp://www.blogger.com/profile/18190845241010175465noreply@blogger.com0tag:blogger.com,1999:blog-9042781792356008837.post-38269118139769621142008-05-21T13:03:00.000-04:002008-05-21T13:14:34.301-04:00여름 휴가 준비, 잘 되어 갑니까?요즘은 이런이야기를 여쭈어 보면 화가 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물론 저도 그중 하나입니다.<br /><br />작년까지만해도 좀 힘들어도 버틸만 했는데, 그리고 가까운곳은 가볼만도 했는데, 올해는 영 어렵게 되었습니다.<br /><br />기름값도 만만치 않을 수준을 넘어 숨어 턱턱 막혀오고, 당분간 경제부흥의 희망은 기름값때문에 올해는 제가 있는곳 까지는 못올 모양입니다.<br /><br />여름휴가... 저는 파트타임잡을 구해야 하는 현실과 싸우면서 여름휴가를 꿈꾸는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나라의 경제를 구하게위해서 소비를 해야하는데 도움이 되지 못해 죄송합니다.<br /><br />그래서 여름휴가를 집에서 시원하게 보내는 방법을 생각해봐야 겠습니다.<div class="blogger-post-footer"><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9042781792356008837-3826911813976962114?l=powerhan.blogspot.com'/></div>PowerHanhttp://www.blogger.com/profile/18190845241010175465noreply@blogger.com0tag:blogger.com,1999:blog-9042781792356008837.post-3328910017991414992008-05-14T09:48:00.000-04:002008-05-14T10:16:43.732-04:00벌써 5월이 되었습니다.시간이 너무 빨리 달려 숨이 턱까지 올정도로 가쁜날을 보냅니다. <br />언젠가부터 한나절 명상을 한다던지 잠시 과거를 다시 그려보던 여유가 재촉하는 미래의 손자락에 이끌려 숨을 들이켜 가며 앞으로 전진 또 전진하며 살고 있네요.<br /><br />부모님이 모든것은 그일에 합당한 시기가 있다는 말을 주실때, 저는 넘처 주체못하는 시간의 바다를 다른 선장들처럼 목적 없는 항해로 낭비한것 같아 후회하곤 합니다.<br /><br />아이들을 너무도 사랑하기에, 그들의 미래를 설계하고 인도할때에 우리가 줄수 있는 가장 합리적이고 현명한 길을 제시하기가 너무 힘이 듭니다. 우리 아이들. 사랑하는 우리아이들을 위해서, 저희가 지나온 힘들었다고 생각했던 길을 똑같이 걸어가야 하는 우리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 많은 생각과 고민으로 저의 부모님이 그랬던것 처럼 연민과 걱정으로 아이들을 바라봅니다.<br /><br />어느사이엔가 내인생이 아이들의 인생이 되어 있네요. 감사합니다. <br />용기와 지혜를 주세요. 그리고 더 사랑할수 있도록 용기와 지혜를 주세요. 그리고... 내 아이들이 사람들을 사랑하고 용서할수 있도록 그들에게 꿈과 미래의 희망을 심어주세요.<div class="blogger-post-footer"><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9042781792356008837-332891001799141499?l=powerhan.blogspot.com'/></div>PowerHanhttp://www.blogger.com/profile/18190845241010175465noreply@blogger.com0tag:blogger.com,1999:blog-9042781792356008837.post-17368831196698325872008-02-24T01:04:00.000-05:002008-02-24T01:28:34.133-05:00Job Searching...봄바람이 불기전에 벌써 마음에 바람이 들었나 봅니다.<br /><br />작년 여름에 새로운 직책으로 옮긴후, 이제 일을 시작한지 두어달 되었는데 좀더 다른 일을 해보고 싶어 자리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지금하고 있는 일이 재미가 없거나 힘든것은 아니지만 아직 나이가 있을때 좀더 배우고 싶은 욕심과 현재 하고 있는 일이 은퇴까지 계속할만한것은 아니기때문입니다.<br /><br />좁고 여린것은 앞을 생각지 아니하는 제 시야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조그만해서 우왕좌왕 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도와주시는 분들에게 미안할 뿐입니다. 요즘 회사에서는 동료들은 물론이고 다른 부서장들과 앞으로의 계획에 관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br /><br />경험이 많고 사리에 빠른 분들은 이동을 하거나 준비를 하는데 뭔가 다르기 때문에 조금이나마 그들의 지혜를 빌리려고 애를 쓰는데 아직 도통 길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중 몇몇분은 아예 숫가락을 손에 꼭 쥐어 주면서 그냥 퍼먹으라고 하는데도, 들고 보면 꺼꾸로 쥐었는지 입으로 넣는것인지 모를경우가 많아 참 죄송할 따름입니다. <br /><br />이번 큰 수술을 지나면서 많이 약해졌다고 할수 있지만 좀더 제 자신을 이해할수 있다고도 하겠습니다. 참 가파른길을 쉽게 지나오면서 어려움을 몸으로 느끼지 못한 실수를 지금 하고 있습니다.<br /><br />아들녀석 팔을 보니 벌써 제 아내보다 굵어졌습니다. 어깨도 벌어지고 안아주기가 조금 민망할때도 있습니다. 열심히 해야 할텐데 하면서 걱정을 하면 또다시 또오르는 제 앞날에 대한 의구심으로 눈가에 주름만 올라갑니다.<br /><br />지난주 인터뷰를 보았습니다. 새로운 일이고 경험이 없는 일이지만 저에게 기회를 달라고 인터뷰 패널들에게 부탁했습니다. 물론 판단은 그분들이 경쟁자와 점수를 통해서 내려지겠지만 알몸으로 도마위에 올라 선택을 기다리는것은 제자신을 초라하면서 부끄럽게 하내요.<br /><br />지금.. 또 다른 자리를 보면서 이력서를 씁니다. 이렇게 옮길것을 정한이상에 썩은 무우라도 잘라야 남자가 아니겠냐는 땡고집으로 가득찬 초라한 생각만 남아 서둘러 페키지를 꾸미고 있습니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이것도 몇번해보니 얼굴도 두꺼워지고 내용도 재활용이 되어서 처음처럼 고전하지는 않습니다만 워낙 다양한 직종을 넘나들다보니 이제는 제가 뭔지 알것 같기도 합니다.<br /><br />랩탑 배터리가 갈려고 합니다. 저도 ...<div class="blogger-post-footer"><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9042781792356008837-1736883119669832587?l=powerhan.blogspot.com'/></div>PowerHanhttp://www.blogger.com/profile/18190845241010175465noreply@blogger.com1tag:blogger.com,1999:blog-9042781792356008837.post-76342987894967101732008-01-15T16:44:00.001-05:002008-01-15T17:29:16.102-05:00수술후에.크리스마스를 지나고 2차 수술을 받았습니다.<br /><br />10월에 했던 1차 수술은 코뼈를 바로잡고 뒷쪽에 있던 투머를 제거하는 것이 었습니다. 다행이 암은 아니고 혹처럼 생긴것이랍니다. 2-3시간의 수술에 회복은 일주일정도 걸렸고 거의 완쾌되기까지 보름정도 걸렸나 봅니다.<br /><br />비용은 14,000불정도 나왔고 보험에서 거의 대부분이 커버가 되었습니다. 다행이 작년말 보험을 갱신할때 올해 수술이 필요할것 같아 옵션이 조금 많은것으로 정했던것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저는 HMO라서 병원에서 정해준 수술병원으로 옮겨서 했고 수술후 잠시 회복실에 머물다가 그날 퇴원했습니다. 마취에서 깨어나는데 힘들었지만 코 안쪽으로 작업을 해서 외상이 없는 관계로 회복이 빨랐습니다.<br /><br />어느정도 회복후에 의사가 CT와 MRI를 요구를 해서 촬영후에 결과를 보니 생각보다 많이 번져있서 2차수술을 빨리 해야 된다고 해서 12월 말, 크리스마스 후로 수술날짜를 받고 수술을 했습니다. 2시간정도 예상을 했지만 계획보다 수술이 어려워서 6시간정도 고전 후에 전부 제거하는데 성공했다고 합니다. 길어지는 수술시간으로 마취가 많이 되고 혈압이 올라가서 병원에서 하루 자고 퇴원을 했습니다. 이번에도 얼굴에 칼을 대지 않고 입안쪽으로 올라가서 뼈를 제거하고 했다고 하는데 자세히 듣지 않았고 듣고 싶지도 않더군요. 이제 퇴원후 보름이 훨신 넘어가는데 아직 불편하지만 참을만한 고통이라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수술후 몇일간은 삶이라는것에 이전에 느끼지 못했던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 <br /><br />비용은 하루 입원에 25,000정도 나왔고 역시 감사하게도 대부분 보험에서 처리가 되었나 봅니다. 다행이 회사생활동안 아파서 쉰적이 많이 없고 휴가도 넉넉하게 남아 있서 두달정도 어렵지 않게 집에 지낼수 있어서 참 감사하게 시간을 냈습니다. 아이들 겨울방학이라 퇴원후에 아이들과 함께 있스며 많은 용기가 되었고 생각을 긍정적으로 이끄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난주부터 쉬엄쉬엄 출근하고 있지만 아직 회사일을 충분히 처리하지 못해 출근해도 죄송한 마음뿐이지만 직원들과 상사들이 이해를 해주어서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은 일인지라 집중할려고 노력중입니다. <br /><br />이번에 수술과정을 격으면서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br />저는 고등학고 졸업후 유학생활을 시작, 미국생활을 하면서 많은 경험을 하였습니다. 어려움을 격으면서 후회도 많았고 자만심도 많았고 어두운점도 많았고 이기적인 생각도 많았습니다.<br />고통을 격으면서 제 자신을 솔직하게 바라보니 이전에 느낄수 없었던 마음이 느껴지더군요.<br /><br />수술전이나 지금이나 제가 삶에 대해 생각하는것은 동일합니다만 좀더 깨끗하게 보이는것 같습니다. 참을수 없는 고통을 느끼면서 사람이 사람답게 생각하고 산다는것이 얼마나 중요한것인가를 새삼느꼇고 아픈 가운데 아이들과 생활하면서 책임과 의무를 새삼 깨닳았습니다.<br />그리고 제가 얼마나 아무생각없시 안일한 삶을 살아왔는지 느낄수 있었습니다.<br /><br />직장에서 제가 최선을 다해 일을 해왔었는지, 제가 가족과 친구들속에서 열심히 섬기었는지, 하루 한시간을 의미있게 보내었는지 돌아보았습니다. 물론 회사도 가정도 교회도 한사람 부족해도 모든것이 돌아갈수는 있습니다만 저를 그 안에 집어넣고 얼마나 기여를 하지는지는 이제까지 생각을 못해보았던것입니다. 요 몇년간에 감사함이 많이 줄었었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집, 사랑하는 가족들, 좋은 직장, 사랑하는 형제, 자매들이 있는 교회... 너무 많은 것을 누리고 살면서도 감사함을 알지 못하고 지내온것 같아 죄송했습니다. 그리고 누리고 있는것에 비교, 주지도 못하면서 너 큰것만 욕심낸것같아 부끄럽기만 합니다.<div class="blogger-post-footer"><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9042781792356008837-7634298789496710173?l=powerhan.blogspot.com'/></div>PowerHanhttp://www.blogger.com/profile/18190845241010175465noreply@blogger.com1tag:blogger.com,1999:blog-9042781792356008837.post-45317407848323036452007-10-16T00:37:00.000-04:002008-11-13T07:01:05.979-05:00오랬만에 제 소식을...<a href="http://3.bp.blogspot.com/_P6jtf41yoBw/RxzhIYvnnQI/AAAAAAAAAFU/SDGox3T8bS4/s1600-h/Voodoo.jpg"><img id="BLOGGER_PHOTO_ID_5124218010238164226" style="CURSOR: hand" alt="" src="http://3.bp.blogspot.com/_P6jtf41yoBw/RxzhIYvnnQI/AAAAAAAAAFU/SDGox3T8bS4/s320/Voodoo.jpg" border="0" /></a><br /><div>요즘 정신없시 시간이 지나가네요.<br /><br /><strong>직장이야기...</strong><br />이전에 글에 올렸듯이 10월부터 직종이 바뀌어서 정리하느라 고생인데다 몸이 않좋아서 고전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하던 일들이 인수인계가 늦어지고 새로하는 일들이 아직 정확하게 정해진것이 아니라 스스로 찾아서 해야 하는 일들이 많아 우왕좌왕, 좌우충돌하면서 하루를 넘기고 있습니다.<br /><br />이제까지 프로젝은 많이 해왔지만 이번처럼 의욕만 앞서고 진행이 안된적이 있나 싶습니다.<br />그래서 주변 정리부터 해야 할것 같아 하나둘씩 일을 넘겨주는데 아쉬움과 걱정으로 매일 하던일을 넘겨주기 힘드네요. IP화상통신쪽은 DC쪽으로 넘기고 그냥 기술관련 어드바이저로 남기로 했고 웹메스터일도 다른분들에게 넘길 계획입니다. 서버나 유저관리쪽은 지난달에 이미 손을 놓았습니다. 하지만 데이타복구 관련일들은 계속 유지할것을 부탁받았고 앞으로는 디지탈문서관리와 사내프로젝트관리 프로그램쪽으로 초점이 맞추어 졌습니다. 이전에는 직접 코딩까지 같이 해왔지만 이번에는 프로젝트들의 과정을 전체적으로 진행하게되어서 생각이 상당히 복잡하게 되었습니다.<br /><br />예전에 복잡한 일들이 얽혀지면 항상 제 위의 분들에게 "저는 그냥 엔지니어로 남고 싶습니다."라고 말하곤 했습니다. 기술적인 문제를 떠나서 여러부서와 조율하는 문제와 사람들 사이의 일에 시간와 정신을 잃고 싶지 않았고 그만큼 기술적인 도전에 더큰 매력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기술을 도입해서 효율을 높이고 현제 사용하고 있는 절차를 크게 벗어나지 않는 범위에서 편리를 도모하려고 했습니다.<br /><br />그런데 요즘은 조금더 욕심이 생겼습니다. 몇가지 기술적인 문제를 해결하는것 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컴퓨터라는 도구를 사용해서 일과 정보의 효율성을 높이고 컴퓨터를 사용하는 것이 주업무가 아니라 정보를 관리하는것이 주된업무로 바꾸기 위해서 좀더 나는 방법을 개발하고 업무에 적용하고 싶습니다.<br /><br />얼마전 미팅에서 듣기로 앞으로 5년동안 30-50%정도의 회사사람들이 은퇴를 한다고 합니다. 물론 많은 사람들은 상위 메니져들입니다. 베이비부머들이 은퇴를 하면 많은 젊은 사람들이 그자리로 올라오거나 다른곳에서 들어 올텐데 그러면 현제 유통되는 정보의 양과 질에 많은 변화가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물론 정보를 입력하거나 사용하는 방식도 많이 진보하게 되겠죠.<br /><br />그래서 앞으로 제가 생각하는 방향은 인터넷회선관리, 데이타관리 또는 데이터입출력을 가능케해주는 인터페이스 디자이너쪽이 현제보다 더 많이 요구될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쪽을 기획하는것을 배울려고 방향을 잡았습니다. 그런데 아는것이 없네요...<br /><br /><strong>개인소식...</strong><br />고민하느라 그런지 몸이 않좋아졌습니다. 몇달동안 코로 숨쉬는것이 힘든 앨러지로 고생했는데 내일 수술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두달정도 저녁이면 코가 막혀 잠을 잘수 없었는데 11월로 예정된 수술이 갚자기 예약된사람이 캔슬을 하게되어 다행이 1달정도 빨리 수술하게 되었습니다.<br />서너주 고생한다고 하는데 기도부탁드립니다.<br /><br /><strong>자동차 이야기...</strong><br />집사람차가 또 말성이라 이번에 차를 구입했습니다. 저는 기름값을 생각해서 혼다 핏 또는 토요다 싸이언쪽으보았는데 아내가 안전을 이유로 FJ 쿠루저로 구입을 했습니다. 차는 이쁜데 기름은 2배이상 먹더군요. 그리고 여름휴가준비로 91 BMW 325i를 팔았습니다. 1년정도 정말 재미있게 타고 다녔습니다. 이번에는 VW, Volvo 또는 Benz쪽으로 2000불정도 안팍으로 보았는데 쉽지가 않네요.<br /><br />얼마전 Sequoia의 뒷쪽 엑실에 문제가 있서 2000불가량 들어 수리를 했습니다만 오늘도 아이들풀리가 시즈되어 200불가량 들었습니다. 몇주전에는 캐니스터에 구멍이 난것 같다고 해서 동료에게 툴을 빌려 엔진라이트만 지웠는데 다행이 아직까지 괜찮네요. 차가 5년이 넘어가니 돈이 많이 들어갑니다. 큰차는 안전하지만 이제까지 기름값으로 쏘나타한데는 쓴것 같습니다. 이차는 아이들이 타는 차라 혼자서 욕하면서 딜러에서 수리를 합니다. 딜러는 직접하는것 보다 10배정도 비용이고 일반 샾보다 2-3배정도 비용. 친구보다 5배정도 비용을 청구하는군요.<br /><br />오늘 저녁에 회사 동료집에서 98 Acura 2.5TL 앞쪽 CV Joint를 갈았습니다. 오른쪽은 별 무리없시 들어내고 바꿀수가 있었는데 왼쪽은 볼트가 너무 굳어서 풀수가 없었습니다. 시어스에서 파는 제일큰 렌치가 부러질정도로 두사람이 500파운드의 무게를 실어보았지만 쇠로 만든 렌치끝만 부러졌습니다. 600파운드 임팩렌치도 무용지물이구요. 친구말로는 전체를 갈아야 될것 같다고 하는데 일단 내일 수술후에 상태가 괜찮으면 로컬 샾에서 1k or 2k 파운드짜리 임팩렌치로 풀수 있는지 다시 해볼생각입니다. Boot이 찢어지면 Split Boot으로 하면되지만 그럴경우 오래가지 않는다고 조금 비용이 들어도 전체를 갈자고 하네요... 그리고 왠쪽 팬 베어링이 나가서 갈아야 할것 같습니다. 이차는 56000에 구입해서 지금까지 100000 마일정도를 더 달렸습니다. 리스에서 돌아온차를 구입했는데 전 주인이 너무 험하게 썼는지 차가 잔고장이 심하네요. 여러분도 리스에서 돌아온차는 저렴하더라도 구입하실때 많이 생각하세요. 자기차와 빌린차의 차이점인가 봅니다.<br /><br /><strong>아이들</strong><br />이번학기부터 딸이 치어리딩을 시작했습니다. 연습중에 기다리는것은 힘들지 않은데 토요일마다 뜨거운 필드에 나가 아이가 같이 시간을 보내기가 쉽지가 않았습니다. 다행이 이달 말까지면 경기가 끝이 난다고 합니다. 이번학기부터 풀룻도 시작했는데 피아노처럼 아주 장기전으로 들어설까 걱정입니다. 한국같이 않고 일주일에 한시간씩 아주 길게 천천히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피아노는 시간당 10불이라 불평할수 없습니다. 토요일은 학교와 학원, 교회행사로 시간을 보내고 특별한 행사가 없스면 샘스나 책방에서 책을 봅니다. 혹시 샘스에 가시거든 가구전시란 소파위에서 책을 보고 있는 아이들이 있스면 저와 아이들 입니다.<br />아들녀석은 태권도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닮아가는 아랬배가 장난이 아니라 이번에는 한국분이 하시는 도장에 넣었습니다. 3년간, 일주일 3번의 픽업속에 눈물로 받은 검은띠가 별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학교 벤드부에 집어 넣었는데 트럼펫을 하고 싶다고 해서 배우고 있습니다.<br /><br /><strong>집 </strong><br />올해는 지출이 많아 지하는 꾸미는것이 힘들게 되었습니다. 겨울에는 차압주택을 구입, 수리해 렌트를 할까 했는데 이번에 자동차 융자를 해서 융자가 나올런지 모르겠습니다. 몇달전에 시작한 컴퓨터 부동산 시험공부는 거의 포기단계에 있습니다. 아무래도 수업을 나가서 들어야 겠습니다. 정말 할 일들이 너무 많으니 우왕좌왕하느라 뭐 하나 제대로 하는것이 없네요. 반성합니다.<br /><br /><strong>출장</strong><br />이달부터 12월까지 보스톤, 멤피스, 오클라호마쪽으로 계획되어 있습니다. 혹시 근처 사시면 가볼만한곳 안내 부탁드립니다.</div><div class="blogger-post-footer"><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9042781792356008837-4531740784832303645?l=powerhan.blogspot.com'/></div>PowerHanhttp://www.blogger.com/profile/18190845241010175465noreply@blogger.com1tag:blogger.com,1999:blog-9042781792356008837.post-57032953130799424102007-08-17T15:29:00.001-04:002008-11-13T07:01:06.176-05:00Family Photo<a href="http://2.bp.blogspot.com/_P6jtf41yoBw/RsX3QDv-wtI/AAAAAAAAAEE/u1C6kWz6G-U/s1600-h/DSC_8686.JPG"><img id="BLOGGER_PHOTO_ID_5099754008323474130" style="CURSOR: hand" alt="" src="http://2.bp.blogspot.com/_P6jtf41yoBw/RsX3QDv-wtI/AAAAAAAAAEE/u1C6kWz6G-U/s320/DSC_8686.JPG" border="0" /></a><br /><div></div><br /><p> </p><div class="blogger-post-footer"><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9042781792356008837-5703295313079942410?l=powerhan.blogspot.com'/></div>PowerHanhttp://www.blogger.com/profile/18190845241010175465noreply@blogger.com1